2018.1.6
모다모다 간 날에 서울대입구역카페 커피콩하우스도 들렀다
집보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카페인이 간절한 상황... ㅎ
라떼시켰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
생각보다 안쪽이 넓어서 당황했다. 집근처에 이런 카페있음 공부하기 좋을 것 같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정말 넓다. 지하층에 1층, 2층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지하에 가보니 좌식으로 공부하는 공간이 있어서 놀랐다.
엄청 특이한 좌식카페로 유명한 곳인듯!
위층은 그냥 간간히 수다떨거나 독서하기 좋고
아래층은 아예 공부하라고 만들어진 곳 같다.
스터디카페를 겨냥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잡지가 책장에 수두룩빽빽 꽂혀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인테리어다.
서울대입구역카페가 이렇게 큰데는 별로 없었다.
그냥 아무데나 들어온건데 잠시 쉬어가기 정말 좋았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계단이 높아서 층을 왔다갔다하기 힘들다
여자화장실이 1층이랑 지하층에 있는데... 1층에 안보여서 지하층갔다왔다
나도 카페많은 곳에서 자취하고 싶다 ㅠ
아님 우리 동네에 커피콩하우스 같은 대형 카페가 생겼으면 좋겠다
오후쯤이라 점심먹고 느지막이 커피마시러온 사람들이
커피콩하우스 안에 있다
커다란 라이언 인형도 있었고 세부적인 소품에
인테리어를 신경쓴게 보였다
역시나 카페하면 인테리어가 중요하다.
조명의 세기도 너무 밝거나 어둡지 않았다.
원래는 서울대입구역카페에서 유명한 리버벨을 가려다가...
공간이 꽉차서 여기로 발길을 돌리게 된 것이다.
거기 비엔나커피가 유명하대서 방문한 건데 카페가 아담한 공간이라
이미 사람들이 꽉 차있었다 ㅠㅠ
벽에 신기했던 꽃 소품이 달려있었다
주말이었는데 서울대입구역카페 커피콩하우스 자리가 널널했다.
역시 겨울에는 카페에 앉아서 따뜻한 라떼한잔 마시는 게 최고다
책 한권가져가서 독서까지 해주면 원하는
문화생활라이프가 따로 없다
여긴 분위기도 조용한 편이고 해서 머무르기가 좋다
날씨가 갈수록 추워져서 정말 밖으로 나가기가 싫다
언제쯤 괜찮은 내 카페를 차려서 원하는 시간마다
찾아갈 수 있을까 ㅠ
서울대입구역카페 커피콩하우스 내려가는 길에 찍어본 사진.
1층에 제조공간이 있고 2층과 지하층이 있다.
지하층이 좌식이라는 점이 정말 신기했던 곳이다 ㅎㅎ
사적인 공간같은 곳이라 앉아 공부하는게 편한분들은
여기서 하면 좋을 것 같다
커피가격도 나름 착한 편이고~ 대학가나 20대들 많은 지역은
이런 카페나 문화생활공간이 많아서 좋다 ㅎㅎ
나도 자취해서 이런 자유만끽하고 싶다
우리집은 주변에 카페가 너무 없어서 허전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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